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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크롤

허리케인과 식인악어의 습격

 

2019 / 액션, 스릴러 / 미국

/ 87분 / 15세 관람가

 

감독 - 알렉산드르 아야

 

출연 - 카야 스코델라리오(헤일리)

 

배리 페퍼(데이브)

 

로스 앤더슨(웨인)

 

아미 멧칼프(리)

 

모르피드 클락(베스)

 

콜린 맥파란(거버너)

 

 

 

 

재난 영화 크롤

 

[시놉시스]

 

초대형 허리케인, 최상위 포식자 식인 악어떼
안도 밖도 안전한 곳은 없다!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다.

 

헤일리는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한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찰나, 점차 불어난 홍수와 함께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악어와 집안에 갇히게 되는데..

 

 

 

 

재난 영화 크롤

 

재난 영화 크롤은 마을에 허리케인이

닥치고 동네는 물에 잠기고 만다.


급기야 식인 악어까지 마을에 출몰해 부녀가

악어로부터 탈출하는 영화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했다.

 

 

 

 

재난 영화 크롤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간 헤일리는 지하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한다.

 

 

 

 

이미 마을 사람들은 대피를 한 상태였고

시속 250km의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물이

불어난 침수된 집에 악어까지 출몰해 습격한다.

 

 

 

 

구조요청할 떨어트린 휴대폰을 주우려다  

아버지와 떨어진 헤일리는 수영선수의 강점을

살려 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하고 지하에 갇힌

아버지를 구하고 가까스로 만난다. 

 

 

 

 

결국 밖으로 빠져나온 부녀는 마을에서

탈출을 도울 보트에 오르지만 악어의

공격에 보트마저 부서지고 악어떼를

피해 부녀는 다시 집안으로 피신한다.

 

 

 

 

 

부상당한 아버지와 악어가 점령한 침수된

마을에 더 이상 머물 공간이 없어진 극한

상황에서 점점 급박한 긴장감으로 조여온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과

최상위 포식자 식인 악어떼로부터 위험한

탈출을 그린 재난 영화 크롤은 87분 동안

스피드한 전개와 조여오는 공포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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